농심은 오늘부터 사흘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뉴욕한국문화원과 함께 뉴욕에서 신라면과 함께하는 한강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작년부터 뉴욕한국문화원이 진행해 온 '잇츠 타임 포 K-컬처'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는 농심과 함께 K푸드를 중심으로 기획됐습니다.
농심은 맨해튼에 있는 뉴욕한국문화원 청사 1층을 서울 한강공원처럼 꾸미고, 즉석조리기를 활용한 '한강 신라면'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미국 내 K푸드와 K컬처 확산에 기여하고, 신라면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한성]
이 행사는 작년부터 뉴욕한국문화원이 진행해 온 '잇츠 타임 포 K-컬처'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는 농심과 함께 K푸드를 중심으로 기획됐습니다.
농심은 맨해튼에 있는 뉴욕한국문화원 청사 1층을 서울 한강공원처럼 꾸미고, 즉석조리기를 활용한 '한강 신라면'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미국 내 K푸드와 K컬처 확산에 기여하고, 신라면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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