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에서 침몰한 어선 금성호의 선사가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선사 관계자는 부산 중앙동에 있는 선사 앞에서 취재진을 만나 무엇보다 실종자 수색이 최우선이라며 전념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해경 브리핑이 있다며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선사 측은 사고가 발생하자 직원들을 현장에 보내 구조 수색 상황 파악에 나섰고, 제주에서 선원 가족을 응대하고 있습니다.
해당 선사는 고등어를 주로 잡는 대형선망 회사로, 업계에서는 규모가 큰 편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4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선사 관계자는 부산 중앙동에 있는 선사 앞에서 취재진을 만나 무엇보다 실종자 수색이 최우선이라며 전념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해경 브리핑이 있다며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선사 측은 사고가 발생하자 직원들을 현장에 보내 구조 수색 상황 파악에 나섰고, 제주에서 선원 가족을 응대하고 있습니다.
해당 선사는 고등어를 주로 잡는 대형선망 회사로, 업계에서는 규모가 큰 편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4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