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5 (수)

'국내 첫 여성 학예사' 이난영 전 국립경주박물관장 별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첫 여성 학예사로 활동하며 평생을 박물관과 함께해온 이난영 전 국립경주박물관장이 향년 90세로 별세했습니다.

일본과 미국에서 공부하며 우리나라 최초로 박물관학을 전공한 고인은 여성 고고학자 1호, 여성 학예사 1호, 최초의 여성 국립박물관장 등 기록을 세웠습니다.

빈소는 경북 경주시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4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