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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금)

[단도직입] 김민석 "공천 추천이 개입이냐고 묻는 대통령? 법리적으로 자백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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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완전히 혼자라는 것 확인시켜 준 회견…목표와 내용도 없고 검증도 안 돼"

"대통령 신분일 당시에 드러난 위헌과 위법, 지금 공개된 것만으로도 차고 넘쳐"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방송일 : 2024년 11월 7일 (목)

■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JTBC 〈오대영 라이브〉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 : 저는 국회에 굉장히 가고 싶어 하는 사람입니다. 국회에 더 많은 의석을 구성하는 정당에서 로텐더홀에서 피켓시위를 하면서 본회의장에 안 들어와서… 박수 그냥 한 두 번만 쳐주면 되는 건데 그건 기본이고 악수 거부하고 야유도 하고… 그 난장판이 되고 그런 모습에 대통령이 가는 것을 국민한테 보여주는 게 국회에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회견 내용 총평부터 한 번 들어볼까요?

Q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기자회견 평가한다면

Q 윤 대통령, 시정연설 불참 이유 "국회 난장판"…야당 탓?

Q 대통령 "누구 공천 주라 한 적 없다"…녹취와 반대 주장?

Q 대통령 기자회견에 반박할 녹취 가지고 있나

Q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에 기자회견 영향 있을까

Q "특검 후 국민투표로 정해야"…'개헌' 의미하나

오대영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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