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이 약 2시간 20분 동안 진행됐습니다. 기자들이 손을 들면 정혜전 대변인이 지목하는 기자에게 질문할 기회가 주어졌는데요. 오늘 회견에서는 총 26개 매체에서 질문했는데, JTBC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JTBC는 지난 5월 취임 2주년 기자회견, 8월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 이어 이번에도 질문할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 오늘(7일) 오후 5시 10분 '특집 오대영라이브', 오후 6시 30분 '특집 뉴스룸'에서는 대통령 기자회견 내용을 상세히 분석해 전해드리겠습니다.
최종혁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