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가 폐스크린을 활용한 스크린 굿즈를 선보였습니다.
CGV는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매년 극장에서 버려지거나 교체되는 폐스크린을 새활용하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요.
이번에 출시한 스크린 굿즈는 '노트북 파우치', '데스크 매트', '명함 지갑' 등 3종입니다.
모두 실버 스크린을 새활용해 제작한 제품으로, 현대적인 실버 컬러가 돋보인다는 게 CGV 측 설명인데요.
이들 제품은 오늘부터 CGV용산아이파크몰 등에서 한정판매 된다고 합니다.
[최한성]
CGV는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매년 극장에서 버려지거나 교체되는 폐스크린을 새활용하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요.
이번에 출시한 스크린 굿즈는 '노트북 파우치', '데스크 매트', '명함 지갑' 등 3종입니다.
모두 실버 스크린을 새활용해 제작한 제품으로, 현대적인 실버 컬러가 돋보인다는 게 CGV 측 설명인데요.
이들 제품은 오늘부터 CGV용산아이파크몰 등에서 한정판매 된다고 합니다.
[최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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