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소식은 잠시 뒤 다시 특파원을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지금부터는 이번 대선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전문가의 얘기를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나와 계신 분들을 한분씩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국 국제 정치 학회장인 가톨릭대 국제학부 마상윤 교수시고요, 워싱턴포스트의 미셸 리 기자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JTBC 국제팀의 심수미 기자도 함께 하겠습니다. 모두 어서오세요.
Q '미국의 선택'에 따른 변화는?
Q 사전투표 역대 최고…유리한 후보는?
Q 막판까지 '초박빙'…당선 예상한다면?
Q 펜실베이니아·조지아가 중요한 이유?
정재우 앵커, 황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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