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7 (금)

[바로이뉴스] "대통령이 솔직하게 밝히고 사과해야…김 여사 대외활동 중단" 명태균 녹취 논란 입장 밝힌 한동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명태균 씨의 녹취와 공천개입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께서 솔직하고 소상하게 밝히고 사과를 비롯한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제대로 보좌하지 못한 참모들을 전면 개편하고 쇄신하고 심기일전을 위한 과감한 쇄신 개각을 단행해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오늘(4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김건희 여사 또한 즉시 대외활동을 중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대표의 발언 전해드립니다.

(영상취재 전경배 / 영상편집 김수영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