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7 (금)

1000g 아기가 엄마 아빠 품으로 완주하기까지...신생아중환자실 '천사들의 마라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신생아중환자실. 분만 예정일보다 일찍 태어난 미숙아, 이른둥이들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1000g 전후 아기들은 엄마 뱃속이 아니라 인큐베이터에서 숨을 쉬고 꿈을 꾸고 있습니다. 의료진은 부모 대신 아기들을 24시간 돌보고 있는데요. JTBC 디지털콘텐트기획 '이상엽의 몽글터뷰'에서 두 달 전 세상에 태어난 나루와 유이를 지키는 의료진을 만나봤습니다.

■ 이상엽의 부글터뷰·몽글터뷰

JTBC 뉴스룸 밀착카메라에서 활약한 이상엽 기자가 디지털콘텐트로 돌아옵니다.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부글부글한 이슈를 쫓아 깊숙이 취재하고 동시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몽글몽글한 이슈를 전하겠습니다. 우리 사회를 바꾸는 이 콘텐트는 매주 토요일 뉴스룸과 월요일 유튜브로 찾아갑니다.



이상엽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