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맞수] 尹·명태균 녹취 공개 파장은?

정치권 소식 짚어보는 '아침에 맞수' 시간입니다. 오늘의 맞수, 노동일 파이낸셜 뉴스 주필 이승훈 더불어민주당전략기획위 부위원장 나오셨습니다.

#'윤-명' 녹취 파문
- "김영선 좀 해줘라" 尹 음성 담겨
- 野 "尹의 재보선 공천개입 입증하는 물증"
- "경선 후 거리" 기존 해명과 배치

#이재명 "비상상황"
- 녹취 공개 후 대여 공세 수위 높이는 野
- 李 "정치적 비상상황…쉽게 넘어갈 사안 아냐"

#韓, 연일 드라이브
- 한동훈 "특별감찰관, 지금 임명해야"
- 한동훈 "민생에 집중하기 위해 '특감' 필요"
- '특별감찰관' 의총 전 與 중진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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