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연행 과정에서 수갑을 찬 채 도주한 불법 체류 외국인이 18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오늘(31일) 저녁 7시 15분쯤 광주 광산구 운수동에 있는 주택가에서 30대 베트남 국적 A 씨를 도주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오늘(31일) 새벽 1시쯤 도박 혐의로 체포된 뒤 광주 광산경찰서로 연행돼 이동하던 중 경찰을 밀치고 수갑을 찬 채 도주했습니다.
이후 형사기동대 등을 투입한 경찰은 CCTV 화면 분석을 바탕으로 도주 경로를 추적해 A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star 조각 퀴즈 이벤트 3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광주경찰청은 오늘(31일) 저녁 7시 15분쯤 광주 광산구 운수동에 있는 주택가에서 30대 베트남 국적 A 씨를 도주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오늘(31일) 새벽 1시쯤 도박 혐의로 체포된 뒤 광주 광산경찰서로 연행돼 이동하던 중 경찰을 밀치고 수갑을 찬 채 도주했습니다.
이후 형사기동대 등을 투입한 경찰은 CCTV 화면 분석을 바탕으로 도주 경로를 추적해 A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 퀴즈 이벤트 3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