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장)
"대통령의 육성 녹취는 '공천 개입 정황' 분명해진 것"
"당선인 신분 통화, 공관위 문서 받은 것 잘못"
"당선인 시절 얘기는 구차, 취임 이후와 연결되는 것"
"대통령의 육성을 대통령실이 반박하는 상황이 된 듯"
"명태균, 휴대폰 증거 없애지는 않을 거라 생각"
"녹취 분석 단계…또 다른 녹취 있다고 봐"
"대통령의 공천 개입 정황 구체적으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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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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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더불어민주당 의원 : 당에서 임명한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단장 서영교입니다. 그동안 묻혀있었으나 이것은 낱낱이 공개되고 있고 강혜경 씨가 법사위에 와서 4천 개 정도의 파일이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 부분은 벌써 검찰에 다 제출했다고 하고, 명태균 씨 것도 마찬가지이고요.]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31일) 출연자는 굳이 소개를 해 드릴 필요가 없겠죠. 국회 법사위원, 민주당에서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장을 맡은 서영교 의원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Q 민주 '대통령 육성 파일' 공개…입수 경로는
Q "지금은 제보자 공개 안 해" 추후 공개 예정?
Q '대통령 육성 녹취' 공개됐는데…핵심 쟁점은
Q 권성동 "당선인 신분…탄핵 사유 아냐" 주장엔
Q 대통령실 "공천 지시한 적 없다" 반박했는데
Q "증거 불 지르겠다"는데…명태균과 접촉 없었나
Q '명태균 녹취록'만 4천 개? 추가 공개 계획은
Q '대통령 육성 녹취 파일' 파장…민주당의 계획은
오대영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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