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1 (금)

[충북] 충북, 천주교 관련 유산 발굴..."문화자산 육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충청북도가 지역 내 천주교 유산을 근현대 문화자산으로 육성하고 종교 문화 관광코스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충북의 천주교 순교·순례 유적 등은 성지 9곳과 50년 이상 된 건축유산 41곳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충청북도는 진천 배티성지와 제천 배론성지 등을 치유 순례길 등의 관광코스로 개발하고 건축유산 등은 인근 지역과의 연계를 통해 세계문화유산 등재 절차도 밟아갈 계획입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 퀴즈 이벤트 3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