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한 시장, 상인이 양동이로 손님에게 물벼락을 쏟아버립니다.
이유는 바로 담배 때문이었는데요.
해당 노점이 금연 구역이었을 뿐만 아니라, 당시 근처에는 가스통도 있었다고 합니다.
위협을 느낀 상인이 문제의 관람객에게 담배를 꺼달라고 요청했지만, '개인의 자유'라며 거절했다고 하네요.
그렇게 실랑이를 이어가다가, 상인이 양동이로 물을 쏟아버린 겁니다.
손님이라고 해서 모든 행동이 용납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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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실랑이를 이어가다가, 상인이 양동이로 물을 쏟아버린 겁니다.
손님이라고 해서 모든 행동이 용납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 잊지 마세요!
YTN 한초희 (hanch03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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