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6 (토)

행안위 국감 마지막 날도 "이재명" vs "김 여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마지막 날, 여야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 수사를 촉구하며 공방을 벌였습니다.

경찰청 등을 대상으로 하는 행안위 종합 국정감사에서 여당은 이 대표 법인카드 유용 의혹 수사에서 핵심 피의자 수사를 허술하게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야당은 김 여사 공천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2022년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에게 공천을 빌미로 뒷돈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현행법 위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이벤트 2탄 참여하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