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10월 25일 뉴스1번지
■ 특별감찰관 여권 내홍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오늘도 특별감찰관 임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친윤계' 김기현 의원이 제동을 거는 등 여권 내 갈등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 국회 유리문 '와장창'
오늘 오전, 소화기를 던져 국회의사당 본관 유리문을 부수고 내부로 침입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배우 김수미 별세
■ "북, 경의선도 방벽"
북한이 남북 연결도로 폭파 후 동해선에 이어 경의선에도 방벽을 세우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군은 이 같은 요새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적 감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푸틴 첫 반응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특별감찰관 여권 내홍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오늘도 특별감찰관 임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친윤계' 김기현 의원이 제동을 거는 등 여권 내 갈등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 국회 유리문 '와장창'
오늘 오전, 소화기를 던져 국회의사당 본관 유리문을 부수고 내부로 침입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배우 김수미 별세
드라마 전원일기의 '일용엄니'로 잘 알려진 배우 김수미 씨가 오늘 오전 향년 75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54년간 웃음과 감동을 전한 국민 배우를 향해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북, 경의선도 방벽"
북한이 남북 연결도로 폭파 후 동해선에 이어 경의선에도 방벽을 세우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군은 이 같은 요새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적 감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푸틴 첫 반응
북한군 부대가 러시아 남서부 전장에 처음 배치됐다고 우크라이나군이 주장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관련 보도를 부인하지 않으면서 사실상 북한의 파병을 시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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