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한 사원인데요.
모두 기도에 집중하고 있는 순간, 뒤에 앉은 여성의 몸이 갑자기 창문으로 쑥 끌려갑니다.
깜짝 놀란 여성, 어쩔 줄을 몰라 하는데요.
무슨 일인가 했더니, 창문 밖 누군가가 손을 집어넣어 여성의 목걸이를 낚아채 가져간 겁니다.
빼앗긴 건 30그램짜리 금목걸이.
누리꾼들은 "다른 데도 아니고 사원에서 강도라니 놀랍다"는 반응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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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리포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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