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한가운데 환자를 싣고 달리던 구급차가 멈춰섰습니다. 차량 고장으로 옴짝달싹 못 하게 된 건데요. 견인차를 부르기에는 교통정체가 심각했던 상황에서 경찰들이 서둘러 맨몸 견인에 나서면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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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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