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3 (수)

[서울] 안성재 셰프와 '미식 도시 서울' 특별 행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시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쉐린 가이드 3(쓰리) 스타를 받은 안성재 셰프와 함께 글로벌 미식 도시 서울을 알리는 특별 행사를 엽니다.

이 행사에는 넷플릭스의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의 심사위원을 맡았던 안성재 셰프가 참석하고, '트리플스타'라는 애칭으로 출연한 강승원 셰프 등 국내 유명 셰프들이 특별한 메뉴를 선보입니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미식 평가 가이드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에 한국 레스토랑 4곳이 50위 안에 이름을 올린 걸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해당 업장은 13위를 차지한 밍글스, 18위 세븐스도어, 21위 온지음, 41위에 오른 모수입니다.

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참여자 15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티켓 비용 1인당 4만 원을 내면 4가지 파인 다이닝 메뉴를 맛볼 수 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 퀴즈 이벤트 바로 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