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2 (화)

북 유엔대표, 러 파병 보도에 "근거없는 소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유엔 주재 북한 대표부는 북한군 러시아 파병설에 대해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부인했습니다.

현지시간 21일 유엔총회 제1위원회 회의에서, 북한 대표부 관계자는 "러시아와의 합법적이고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훼손하고 국가 이미지를 더럽히려는 근거 없는 뻔한 소문에 대해 언급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나세웅 기자(salto@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