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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화)

과방위, 야당 주도로 김대남 동행명령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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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를 향한 '공격 사주' 의혹을 받는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에 국정감사 동행명령장을 발부했습니다.

과방위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국감 증인인 김 전 행정관 등이 출석하지 않자 야당 주도로 동행명령장을 통과시켰습니다.

야당은 김 전 행정관이 진보성향 매체에 한 대표 공격 사주 관련 발언을 한 것이 녹취에서 드러났기에 질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여당은 야당이 투망처럼 증인을 신청한 데 이어 동행명령장을 악용하고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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