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뒤 첫 기자회견/2022년 3월 10일 : 공직자가 권력에 굴복하면 정의가 죽고, 힘없는 국민은 더욱 위태로워집니다.]
공직자가 권력에 굴복하면 정의가 죽는다…
검찰 수뇌부에 추천하고 싶은 한마디입니다.
검찰뿐 아니라 공직 전체에 추천해 드릴 한마디도 있습니다.
[당선 뒤 첫 기자회견/2022년 3월 10일 : 우리 국민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적용되는 법치의 원칙을 확고하게 지켜나가겠습니다.]
당선 뒤 첫 회견, 주옥같았던 한마디 한마디는 이 말로 마무리가 됐습니다.
임기 절반을 지나는 지금 지지율 최저치를 계속 경신하는 이유도, 해법도…
이 말들에 다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공직자가 권력에 굴복하면 정의가 죽는다…
검찰 수뇌부에 추천하고 싶은 한마디입니다.
검찰뿐 아니라 공직 전체에 추천해 드릴 한마디도 있습니다.
[당선 뒤 첫 기자회견/2022년 3월 10일 : 우리 국민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적용되는 법치의 원칙을 확고하게 지켜나가겠습니다.]
당선 뒤 첫 회견, 주옥같았던 한마디 한마디는 이 말로 마무리가 됐습니다.
[당선 뒤 첫 기자회견/2022년 3월 10일 :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고통과 마음을 보듬지 못하고, 국민의 신뢰에 보답하지 못한다면 준엄한 목소리로 꾸짖어 주십시오.]
임기 절반을 지나는 지금 지지율 최저치를 계속 경신하는 이유도, 해법도…
이 말들에 다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