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1 (월)

삼성, 가장 얇은 접는 폰 출시...'두께 전쟁' 본격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최근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얇은 두께의 접는 폰으로 공세에 나선 가운데 삼성전자도 '두께 전쟁'을 본격화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자사 접는 폰 제품 가운데 가장 얇은 '갤럭시 Z폴드 스페셜 에디션'을 오는 25일 국내에 출시합니다.

제품 두께는 10.6mm, 무게는 236g으로 지난 7월 공개한 제품보다 1.5mm 더 얇고 3g 더 가볍습니다.

또 펼쳤을 때 화면은 Z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넓고 2억 화소의 광각 카메라가 탑재됐으며 가격은 278만 9천600원입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 퀴즈 이벤트 바로 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