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12나노급 그래픽용 D램(24Gb GDDR7)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30GB(기가바이트) 용량의 UHD 영화 60편을 1초 만에 처리할 수 있는 속도로 전력 효율도 30% 이상 개선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주요 고객사의 검증을 거쳐 내년 초 상용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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