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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목)

[이시각헤드라인] 10월 16일 뉴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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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헤드라인] 10월 16일 뉴스리뷰

■ 한미일 "북 의도적 긴장조성 행위 강력 규탄"

한미일 외교차관들이 북한의 남북 연결도로 폭파 등 긴장 고조 행위에 대해 강력 규탄했습니다.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한미일은 올해 3국 정상회담 개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젤렌스키 "북한 인력 지원 확인…사실상 참전"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뿐 아니라 인력도 공급하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사실상 참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재·보궐선거 종료…투표 결과 밤늦게 나올 듯

서울시교육감과 4명의 기초단체장을 뽑는 재보궐 선거 투표가 조금전 끝이 났습니다. 격전지인 부산 금정구청장과 전남 영광군수 선거에서 누가 승리할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 '김여사 문자' 파장…명태균 당무감사 착수

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와의 문자 대화를 공개한 데 따른 파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당 내부에서도 평가가 갈리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당원 신분인 명 씨에 대한 당무감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아파트 양수기함 뒤지던 여성…필로폰 양성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에서 던지기 수법을 통해 마약을 전달받으려던 3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자신이 살지도 않는 아파트에서 양수기함을 뒤지다가 주민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습니다.

#한미일_외교차관 #젤렌스키 #보궐선거 #명태균 #필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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