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식당에 들어선 세 명의 청년들.
삼겹살에 소주,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고 식비 7만 원은 계좌로 이체한 후 가게 문을 나갔습니다.
분명 ‘이체 완료 화면’까지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사장님 계좌로 들어온 건 단돈 10원 뿐이었습니다.
대체 무슨 일일까요? CCTV 화면을 자세히 보시고, 피해 식당 업주의 이야기도 함께 들어 보시죠.
#계좌 #이체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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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취재: 유선경, 편집: 배유정·유수빈, 디자인: 최서우]
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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