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6 (목)

이재명 "내일 '2차 심판'의 날...여론조사 아닌 투표로 심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재보궐 선거로 2차 정권 심판을 완성해달라며 본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이 대표는 자신의 SNS에, 이번 선거는 국민의 경고를 무시하는 정권에 민심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일깨울 절호의 기회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심판은 여론조사가 아닌 투표로 하는 것이고, 주인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게 주권자의 책무라면서 투표야말로 주권자의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자신은 오늘 재판 출석을 위해 야당 대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며, 여러분이 함께 대신 투표 독려를 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