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5 (화)

충주 폐기물 처리 공장 불...폐배터리 원인 추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젯(14일)밤 10시 반쯤 충북 충주시 주덕읍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지만 폐기물과 공장 창고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8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폐배터리 파쇄 과정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