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오토바이 폭주족 못지않은 자전거 폭주 영상입니다.
싱가포르 대표 관광지이자 특화 거리인 오차드 로드 한쪽을 빠르게 달리는 자전거들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앞바퀴를 들어 올리는 곡예 주행도 보여주고요.
속도 경쟁이라도 하는 듯 빠르게 차량 사이를 헤집으며 이리저리 왔다 갔다 지나갑니다.
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즐거워 보이는 이들.
지난 5월 SNS에 영상이 공개된 뒤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졌는데요.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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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리포터
싱가포르 대표 관광지이자 특화 거리인 오차드 로드 한쪽을 빠르게 달리는 자전거들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앞바퀴를 들어 올리는 곡예 주행도 보여주고요.
속도 경쟁이라도 하는 듯 빠르게 차량 사이를 헤집으며 이리저리 왔다 갔다 지나갑니다.
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즐거워 보이는 이들.
지난 5월 SNS에 영상이 공개된 뒤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졌는데요.
결국, 현지시간 9일 경찰에 도로 교통 규칙 위반 혐의로 10대와 20대 6명이 재판에 넘겨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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