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금엉금 차도를 걸어가는 두꺼비 한 마리.
차들이 없나, 이렇게 천천히 가도 되는 건가 싶은데‥
그게 아닙니다.
여기 강원도 평창의 왕복 4차선 도로이고요.
쌩 쌩, 차들이 두꺼비 위를 쏜살같이 지나가고 있는 아슬아슬한 상황입니다!
두꺼비야, 좀 빨리 가면 안 되겠니 가슴 조마조마한데 그래도 가다 서다 반복하며 차량 바퀴 피해 간 두꺼비, 마침내 길 건너편에 무사히 다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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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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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야, 좀 빨리 가면 안 되겠니 가슴 조마조마한데 그래도 가다 서다 반복하며 차량 바퀴 피해 간 두꺼비, 마침내 길 건너편에 무사히 다다릅니다.
누리꾼들은 "차가 오면 멈추고 지나가면 움직이는 두꺼비가 꼭 좌우 살피며 건너는 거 같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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