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번지] 내일부터 국감 2주차…'김여사·이재명' 공방 계속
<출연 : 최수영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
국회가 내일부터 2주 차 국정감사에 들어갑니다.
김 여사와 이재명 대표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계속될 전망인데요.
한편,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김건희 여사 관련 발언 수위를 높이면서 당내 파열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수영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 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과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2> 10·16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이 8.98%로 집계된 가운데 여야 대표가 나란히 출격한 부산 금정은 분위기가 뜨거웠습니다. 국민의힘은 지역일꾼을 뽑아줄 것을 호소했고, 민주당은 2차 정권심판을 촉구했는데요. 여야 모두 특히 부산 금정에 공을 들이는 모습인데, 현재 판세 어떻게 보고 계세요?
<질문 3> 전남 곡성, 영광군수 선거 열기도 뜨겁습니다. 두 곳의 사전투표율은 모두 40%를 넘겼는데, 특히 영광에선 민주당뿐 아니라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후보가 약진하면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게 됐는데요. 승패를 가를 핵심 변수를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4> 한동훈 대표가 윤 대통령과 독대를 앞두고 연일 발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사건 관련해 국민이 납득할 결과를 내놔야 한다고 주문했고, 어제는 대통령실의 인적 쇄신 필요성도 제기했는데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질문 6> 여권은 재보선을 앞두고 당정 지지율이 고전을 이어가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재보선 결과 또 이후에 이어질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독대가 위기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데요. 회동 논의 주제와 분위기는 어떨까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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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최수영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
국회가 내일부터 2주 차 국정감사에 들어갑니다.
김 여사와 이재명 대표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계속될 전망인데요.
한편,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김건희 여사 관련 발언 수위를 높이면서 당내 파열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수영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 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과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국감 첫 주 동안 국민의힘은 공직선거법 위반과 위증교사 혐의로 선고를 앞둔 이 대표를 정조준했고, 민주당은 김 여사 의혹을 앞세워 총공세를 펼쳤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2주차 국감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국감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2> 10·16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이 8.98%로 집계된 가운데 여야 대표가 나란히 출격한 부산 금정은 분위기가 뜨거웠습니다. 국민의힘은 지역일꾼을 뽑아줄 것을 호소했고, 민주당은 2차 정권심판을 촉구했는데요. 여야 모두 특히 부산 금정에 공을 들이는 모습인데, 현재 판세 어떻게 보고 계세요?
<질문 3> 전남 곡성, 영광군수 선거 열기도 뜨겁습니다. 두 곳의 사전투표율은 모두 40%를 넘겼는데, 특히 영광에선 민주당뿐 아니라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후보가 약진하면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게 됐는데요. 승패를 가를 핵심 변수를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4> 한동훈 대표가 윤 대통령과 독대를 앞두고 연일 발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사건 관련해 국민이 납득할 결과를 내놔야 한다고 주문했고, 어제는 대통령실의 인적 쇄신 필요성도 제기했는데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질문 5> 친윤계는 그야말로 부글부글하는 분위기입니다. "대표가 당정갈등 양상을 만드는 것은 좋은 게 아니다", "비공개 자리에서 말할 사안들을 자꾸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비판했는데요?
<질문 6> 여권은 재보선을 앞두고 당정 지지율이 고전을 이어가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재보선 결과 또 이후에 이어질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독대가 위기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데요. 회동 논의 주제와 분위기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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