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2 (일)

10월 12일 '뉴스 7' 헤드라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 북한이 한국 무인기가 평양에 침투했다고 주장하며 쓰레기 풍선을 살포했습니다. 대내 매체에 공개한 건 이례적인데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체제 위협 선전용이라며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단 입장입니다.

2.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김건희 여사 비선 의혹에 대해, "우려를 불식시키 위해 대통령실의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친윤계는 '독대 의지가 있는 것이냐'며 반발했습니다.

3. 부산 천마산 방화범이 9개월 만에 구속됐습니다. 강제 추행 혐의를 조사 받다 방화 사실을 자백했습니다.

4.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취임한 후 기존에 없던 3개 직위가 신설됐는데 채용 과정이 통상적이지 않았고 두 자리는 임기 만료 직후 없어졌습니다. 이 회장 측근 챙기기 의혹을 단독 보도합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