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2 (일)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로 격상…의미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북한이 어제 '중대성명'을 내고, "한국이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켜 대북 전단을 살포했다"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할 행위"라며 위협하고 나섰습니다. 아세안 정상회의의 성과와 함께 심상치 않은 북한의 움직임,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직접 모시고 짚어보겠습니다.

- 한-아세안, 35년 만에 '최상위 파트너십' 구축
- 尹-이시바 정상회담…평가는?
- 바이든, 연내 한미일 정상회의 개최 제의
- 北 "한국이 평양에 무인기 침투시켜"
- 北, 대내 매체 통해 이례적 보도…의도는?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