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해발 1,708m 설악산 정상 부근에서 시작된 단풍이 해발 1,200m 지점까지 내려왔습니다.
설악산국립공원 사무소는 오는 20일쯤 천불동계곡과 백담사 일대가 단풍으로 물들며 절정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첫 단풍은 산 정상에서부터 20% 정도가 물드는 때를 말하는데, 설악산에서는 올해 지난 4일 첫 단풍이 관측됐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4일, 평년보다는 6일 늦은 기록입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설악산국립공원 사무소는 오는 20일쯤 천불동계곡과 백담사 일대가 단풍으로 물들며 절정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첫 단풍은 산 정상에서부터 20% 정도가 물드는 때를 말하는데, 설악산에서는 올해 지난 4일 첫 단풍이 관측됐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4일, 평년보다는 6일 늦은 기록입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