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새벽 1시쯤 대전 복수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30대가 음주운전을 하다 차 30대를 들이받았습니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며, A 씨가 대리운전으로 지하 주차장에 도착한 뒤 운전해 두 개 층을 돌아다니며 사고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 이상으로,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우선 집으로 돌려보냈고, 조만간 다시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대전 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며, A 씨가 대리운전으로 지하 주차장에 도착한 뒤 운전해 두 개 층을 돌아다니며 사고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 이상으로,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우선 집으로 돌려보냈고, 조만간 다시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