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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8뉴스 예고] 한동훈 "도이치 사건, 국민이 납득할 결과 내놔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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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말이 연이틀 김건희 여사를 향했습니다.

1. 한 "도이치 사건, 국민이 납득할 결과 내놔야"

어제(9일) 공개 활동 자제 요구에 이어 오늘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국민이 납득할 만한 결과를 내놔야 한다고 한 대표는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의 독대는 재보선 이후에 이뤄질 전망입니다.

2. 여 "명태균에 당원 연락처 유출, 진상조사 착수"

계속되는 명태균 씨 관련 논란에 여권 내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명 씨에게 당원 전화번호 57만 건이 유출됐다는 의혹이 불거져 국민의힘이 진상조사에 착수했습니다.

3. 관리하던 창고서 돈 털어간 40대 체포

서울 송파구의 한 임대형 창고에 보관돼 있던 현금 수십억 원을 훔쳐 달아났던 40대가 체포됐습니다. 창고 관리자였습니다.

4. "배터리 속였다"…벤츠 차주, 집단소송 제기

인천 청라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와 관련해 벤츠 전기차 차주들이 벤츠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화재 위험성이 높은 중국산 배터리를 속여서 팔았다는 건데, 계약 취소와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잠시 뒤 8뉴스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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