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31 (화)

SBS D 포럼 다음 달 12일 개막…인구·지방 소멸 해법 모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사회공헌 지식나눔 프로젝트인 SBS D포럼이 분열과 소멸의 시대 다시 쓰는 생존 전략을 주제로 다음달 12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개막됩니다.

올해는 포럼 20주년을 맞아 한국이 1호 인구소멸 국가가 될 것이라고 지적한 세계적 인구학자 데이비드 콜먼 교수가 참석해 한국의 소멸 위기를 진단하고 조언을 할 예정입니다.

또 지방 소멸의 저자 마스다 히로야 전 일본 총무상이 일본의 경험을 공유하고 조영태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장이 한국식 해법을 모색합니다.

참가 신청은 오늘(10일)부터 이달 31일까지 SDF 홈페이지를 통해 받습니다.

이혜미 기자 param@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