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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이슈+] 돈 걷어 윗분 '모시는 날'까지‥공무원 대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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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김성훈 변호사, 문소현 기자

Q. 소방관들이 손으로 입을 막는, 이른바 입틀막 챌린지를 펼치고 있는데 그 내용도 어제 국감에 거론이 됐어요?

Q. 소방청이 언론 접촉 제한 지침을 내린 데 대한 항의 표시로 지금 이렇게 하고 있는 건가요?

Q. 소방청이 국민 불안을 조성한다는 이유로 언론 접촉을 금지하고 징계를 할 수 있다, 이렇게 하는 게 타당합니까?

Q. 어제 국감장에서도 입틀막 규탄 챌린지가 문제가 됐죠?

Q. 그런데 119구조대에서 팀장이 폭언과 폭행 의혹으로 고소돼 직위해제 된 일도 있었어요?

Q. 문제가 된 팀장을 직위 해제하면 사건이 다 종결돼요? 지금 고소장을 제출했잖아요. 어떻게 되는 겁니까?

Q. 직장 갑질. 이런 것으로도 처벌이 돼요?

Q. 공직이라고 하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문화가 돼야 할 텐데, 공직문화가 그렇지 못한 면이 조금 보이는 것 같습니다. 최근 저연차 공무원 퇴직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런 보도가 있습니다?

Q. 대구에선 공무원 노래자랑이 논란입니까? 이건 또 뭡니까?

Q. 듣기에 좀 황당한 행사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공직 사회엔 '모시는 날' 이런 것도 있습니까?

Q. 사회는 급변하고 있는데 공무원 조직 문화는 못 따라간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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