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안 돌아오자 '의대 5년제'?…논란 일자 교육부 "강제 아닌 대학 자율"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조동찬 SBS 의학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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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5년제? 논란 가열

조동찬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교육부 "의대 교육 과정 1년 압축 운영"…'의사공백 최소화' 해결책 안 돼"
"의대 교육 과정, 6년도 부족한 실정…5년 압축 운영 쉽지 않을 것"
"의대 교육, 교육 질 떨어뜨리지 않고 기간 단축하기 어려워"

● 논란 키운 당정…정원 재논의?

조동찬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의대 교수들, 용산서 집회 '의평원 무력화 중단'…대통령 결심 요구"
"대통령실, 2025년 의대 증원 논의 어려워"
"2025년 의대 증원 협의 여부…의료계도 찬반 간극 커져"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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