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8 (화)

[울산] 울산시 텃논에서 '청렴미' 5개월 만에 수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울산시는 시청 내 텃논에서 한 해 수고를 마무리하고 풍성한 울산을 기원하기 위해 벼 베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가 시청 정원에 2백여㎡ 규모로 조성한 논에는 멥쌀과 흑미, 찹쌀 등이 심겼고, 청렴을 실천하자는 의미로 '청렴미'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에 수확한 쌀로 떡을 만들어 청렴과 화합의 의미를 담아 나눌 예정입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