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한동훈 "김대남 용납할 수 없어...법적 조치 할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자신을 향한 이른바 '공격 사주' 의혹의 당사자인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의 행동은 용납될 수 없다며, 포용은 최소한의 기강을 전제로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전 행정관의 행동은 당 입장과 정체성에 맞지 않고, 이에 조치를 하는 건 당원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여당은 김 전 행정관과 통화한 내용을 보도한 '서울의소리' 같은 극단적 악의 세력과 야합해 당을 공격하는 걸 용납할 수 없다며, 기강을 바로 세우기 위해 감찰과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