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3일 타이완 가오슝의 한 편의점입니다.
들이치는 비바람을 막기 위해 세 사람이 문을 막고 있습니다.
유리문은 세찬 비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사람들과 함께 날아가 버립니다.
편의점이 순식간에 엉망진창이 돼 버렸습니다.
최대 시속 140km 강풍을 동반한 태풍 끄라톤이 타이완에 상륙했을 때 모습입니다.
편의점 직원들은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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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직원들은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타이완 인구 밀집 지역에 이렇게 강한 태풍이 덮친 것은 1966년 이후 58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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