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미 고용 증가에 급등…1,349원대
원·달러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크게 상승하며 단숨에 1,350원 목전으로 올라섰습니다.
현지시간 5일 원·달러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30.20원 급등한 1,349.5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의 지난 9월 고용보고서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면서 달러화 가치를 강하게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앞서 미 노동부는 9월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이 전월보다 25만 4천 명 늘어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다현 기자 (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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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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