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방부 "김정은 '윤대통령 비난', 절대 용납 못해"
- 국방부 "핵도발 즉시 북한 정권은 종말 고할 것"
국방부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잇따라 윤석열 대통령을 실명 비난한 데 대해 "우리 국군 통수권자를 직접 비난한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행태"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국방부는 입장문에서 북한 지도부가 유독 올해 국군의 날 행사를 비난한 것을 두고 "우리 군의 강력한 능력과 확고한 태세로 인한 초조함과 불안감의 발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어떤 것도 없으며, 핵도발 즉시 북한 정권은 종말을 고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국방부 #김정은 #핵도발 #북한정권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방부 "핵도발 즉시 북한 정권은 종말 고할 것"
국방부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잇따라 윤석열 대통령을 실명 비난한 데 대해 "우리 국군 통수권자를 직접 비난한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행태"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국방부는 입장문에서 북한 지도부가 유독 올해 국군의 날 행사를 비난한 것을 두고 "우리 군의 강력한 능력과 확고한 태세로 인한 초조함과 불안감의 발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어떤 것도 없으며, 핵도발 즉시 북한 정권은 종말을 고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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