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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금)

"반환하면 횡령"이라더니‥'디올백' 왜 경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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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검찰의 '명품백 수사'가 마무리되면서, 디올백 처분 방향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김건희 여사 측은 국고로 귀속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최재영 목사는 증거인멸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검찰은 디올백을 공매에 내놓을 거라고 했습니다.

소유권을 포기할 경우 공개 매각을 거쳐 현금을 국고로 넣는다는 규정에 따른 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