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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금)

"김건희 여사-명태균 통화 녹음 여러 번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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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당사자인 김영선 전 의원과 명태균 씨, 그들의 측근 강 모 씨를 MBC가 만났습니다.

◀ 앵커 ▶

김 전 의원 회계 책임자였던 강 씨는 명태균 씨가 김 전 의원에게 공천을 준 것처럼 말했다고 합니다.

구민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총선을 넉 달 앞둔 작년 12월 3일.

명태균 씨가 김영선 당시 국민의힘 의원 회계책임자였던 강 모 씨와 한 전화통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