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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금)

오늘의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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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대 뒷돈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선고

오늘 오후 2시, 후원업체에서 뒷돈 수억 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장정석 전 단장과 김종국 전 감독의 1심 선고가 진행됩니다.

앞서 검찰은 두 사람에게 각각 징역 4년을 구형하고, 뒷돈을 준 혐의를 받는 커피 업체 회장 김 모 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 '고발 사주' 손준성 검사 변론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