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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금)

"탈모로 머리카락 80% 잃었다"…원인은 코로나 8번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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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여러 번 감염된 이후 탈모에 시달리고 있다는 한 여성의 호소가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영국에 사는 이 20대 여성은 지난해 11월부터 뭉쳐서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고 이상함을 느꼈다는데요.

이러한 증상은 점점 심해졌고 원형 탈모 진단 5개월 만에 머리카락의 80%를 잃었다고 합니다.

이 여성은 2020년부터 지금까지 무려 8번이나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밝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