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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목)

[이시각헤드라인] 10월 2일 뉴스투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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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헤드라인] 10월 2일 뉴스투나잇

■ '명품백' 김여사 무혐의…"직무관련성 없어"

검찰이 명품가방 등을 수수한 의혹을 받은 김건희 여사를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김 여사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받은 300만원 상당의 디올백 등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이 없다는 게 검찰 결론입니다.

■ '한동훈 공격 사주' 파장…친한-친윤 신경전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 여권 인사가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한동훈 대표에 대한 공격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긴 통화 녹취가 보도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친한계는 배후를 의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