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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목)

10월 2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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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속 수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가 국회에 출석해 검찰이 허위 진술을 하도록 회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법원이 인정하지 않은 의혹을 되풀이 한 겁니다.

2. 명품 수수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김건희 여사 등 관련자를 모두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법률가의 직업적 양심에 따른 판단이라고 했습니다.

3. 한동훈 대표가 진보 성향 유튜브와 짜고 자신을 공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에 대해 당내 감찰을 지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실과 무관하다"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